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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제 67호 우리 아이 초등학교에 간다 |
여는글 '사랑스런 아이들'을 위하여 | 조 은 특집 - 우리 아이 초등학교에 간다 우리 아이 공동육아 7세, 어떻게 하지? / 최정희 초등 새내기 부모, 공교육과 친해지기 / 남정자 공교육과 방과후 가깝고도 먼 나라 / 이광숙 자전거의 사람여행 머루네집 불곰은 이렇게 말했다 / 김혜정 교육나눔 쿵따쿵과 함께 하는 풍물놀이 / 천진경 동시야 놀자!-왜가리 / 김영미 절반은 어떨까? / 최윤희 와글와글 조물조물 흙활동 / 김미정 페다의 창 새 봄을 맞이하여, 신임이사진 여러분께 / 김경태 열린창문 뜨거운 가슴과 눈빛이 만나는 곳 / 천진경 숲속의 산집고치기 대작전 / 최정희 경루교사대회를 마치고 / 박효정 지금의 조합운영체계 이대로 좋은가? / 김길호 작은산 살리기와 공동육아 ? / 성미산 대책위 2003, 공공의 정기총회에서 든 생각 / 이현숙 붕붕과 함께하는 사람들 / 한화숙 2003년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사업계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