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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은 마포구와 함께 2017 마포혁신교육지구 <마을방과후 체계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을과 학교의 연계를 통해 아이들의 일상이 행복할 수 있도록 돕는 마을방과후.

특히,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이 실천해왔던,

공동육아 초등방과후 교육활동의 의미를 보다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지역사회로의 확장을 모색하기 위해 마포구와 지역단체들(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 ()마포공동체라디오) 과의 컨소시엄사업단을 구성해 대표단체로서 활동하고 있답니다.

 

 

마포마을방과후학교 체계구축단(이하 마마후)에서는

 

2017 마을방과후 활동(마포지역 곳곳에서 진행된 21개의 마을동아리/ 4개 학교와 함께 한 7개 방과후수업/ 초등 1,2학년 대상으로 마을거점의 돌봄방과후사업 2개소) 에 참여한 모든 아이들과 마을교사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한마당이 진행되었습니다.

행사는, 1028() 오전 10~4시까지 마포문화비축기지 야외데크에서 학생 100여명과 학부모, 진행팀 등 150여명이 모여 신나게 진행되었습니다.

 

오전에는, 내외빈 인사, 몸풀기 체조, 조별 나눔 등으로 식전행사 가지고. 각 조별로 무거운 막대기들을 이어엮어 다빈치브릿치를 만들고, 폐현수막을 엮어 해먹을 만들었어요.

해먹 만들기에 집중하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폐현수막끈으로 긴줄넘기 놀이를 하는 아이들도 있었답니다^^

추웠던 아침날씨와 다르게 점점 햇살이 내리쬐기 시작하니 땀이 삐질삐질 나는데도 브릿지 올리기에 열중하고, 브릿지에 해먹을 달아주니 어느새 거기에 누워 흔들흔들 하늘을 감상하는 아이들의 모습. 정말 예쁘더군요.

물론 중간중간 놀이터로 뛰어가는 아이들도 있었구요 ㅎㅎㅎ

 

맛난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지오데식 돔 큰 것과 작은 것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만들어진 돔에 덮개를 씌우니 햇살을 막아주는 근사한 집이 만들어졌어요.

그 안에서 통나무스토브에 불붙이기를 시작한 거죠. 라면을 끓여먹겠다는 일념으로 불을 붙이기 시작했지만 쉽게 불이 붙지 않아 애가 타더군요. 참다못한 친구들은 생라면을 우그적우그적 뿌셔 먹기도 하고. 라면을 꼭 끓여서 먹고야 말겠다며 참고 있는 아이들도 있었구요.

결국 곳곳에서 물이 끓고 라면 익는 냄새가 나니 여기저기 젓가락을 들고 신나게 먹는 아이들.. 오늘의 보람은 역시 라면이었던 걸까요??^^;;;;

 

어른들의 도움으로 모든 다빈치브릿지들이 한곳으로 옮겨지니 긴 다리터널이 만들어졌어요. 그 옆으로 지오데식 돔을 옮기니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큰 마을이 만들어졌네요.

아이들은 다리에 소원을 적어 달고, 소감나누기를 했어요. 그리고 선물나누기도 했지요.

조금은 힘든 하루였지만 어른들과 함께 직접 만든 다리며, 집이며, 놀이터 등 모든 것들 앞에서 사진도 찍고 놀이도 했답니다.

 

친구들과 나무를 갖고 직접 집을 짓고, 큰 다리도 만들고, 불 피워보는 경험이 힘들고 생소하기도 했지만. 다 만들어진 것을 보니 보람있었다는 평가. 다음에 한번 더 하면 정말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평가들을 남겨주셨어요.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닌 함께 협력해서 만들어지는 마을.

과정은 힘들었지만 만들고, 먹고, 놀았던 공동체놀이캠프의 경험이

아이들과 어른들의 기억속에 오래오래 남기를 바래 봅니다.


사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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