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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휴머니잼 <고등부 철학 "연애 인문학 : 너는 왜 나를 사랑하지 않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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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육공동체 나다 작성일19-11-14 17:05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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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자세한 소개는 첨부된 PDF파일이나 교육공동체 나다 홈페이지 (http://nada.jinbo.net/)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애 인문학 : 너는 왜 나를 사랑하지 않는가

★ 사랑하기도 힘겨운 시대, 연애로 풀어보는 관계의 인문학


분야  철학 5강

참가자  17~19세
기간  2019년 12월 15일~2020년 1월 12일
시간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30분~5시30분

오리엔테이션  2019년 12월 15일 오후 3시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거지 뭐가 이렇게 복잡하냐고. 힘들어. 힘들어 죽겠어! 정말.”


과거 모 인기 드라마에 나왔던 대사처럼 이렇게 단순하면 좋으련만, 현실 속 대부 분의 연애는 밀고 당기고 지지고 볶고 만나고 헤어지고를 반복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에 훨씬 가깝습니다. 아니, <연애의 참견>이란 프로그램을 보면 설렘과 황홀, 불안과 집착, 실망과 배신이 난무하는 막장드라마에 가까운 행위는 아닐까 싶은 생각마저 듭 니다. 이것이 아주 틀린 말은 아닌 것이 실제 연애란 고명하신 철학자들도 고개를 절 레절레 흔드는 난독과 해석 불가능의 텍스트였습니다. 그런데 이 말은 반대로 연애라 는 텍스트를 읽어가는 과정은 어지간한 인간관계의 난제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꽤 그럴싸한 공부이기도 하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인문학 공부가 세상에 새겨진 수많은 글자를 읽는 과정이라면 당신의 얼굴은 내 가 장 가까운 곳에 있는 글자, 세계를 함축한 메타포입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서 사회 구조와 인간의 역사와 예술을 읽어낼 수 있다면, 그이가 연예인 보다 잘생기진 않았 지만, 연예인보다 사랑스러워질지도 모릅니다. 물론 TV 속 등장인물과 같은 속물이라 는 것이 드러나서 더 이상 사랑할 수 없게 될 위험성도 있겠지만요. 분명한 건 진실 은 연애를 둘러싼 인문학적 수다 모임에 당신이 참석해야만 알 수 있다는 점입니다.



1강_ 이웃집 꽃미남 : 연애 판타지를 넘어서

2강_ 연애의 신 : 속물적 연애에 대해 알아두면 좋을 몇 가지 것들

3강_ 레인보우 로망스 : 섹슈얼리티의 다양성

4강_ 남자가 사랑할 때 : 가부장 사회의 연애관

5강_ 자본주의 러브스토리 : 소비 자본주의와 연애



정원  모둠별 10명
장소  교육공동체 나다(서울시 마포구 망원로 7길 44 3층, 마포구청역 7분)
신청  02-324-0148, 010-9229-6491, http://nada.jinbo.net/weekend
강좌후원금  10만원(회원 20% 할인) ※강좌후원금 납부 예외를 원하시면 상의해 주세요. 
계좌 국민은행 543037-01-005880 교육공동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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