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가요.
저도 공동육아에 아이를 보내는 조합원이구요.
단체 배낭 여행은 숙소와 교통을 인솔자가 예약하는데 도움을 주어 가족이 여행하는데 훨씬 안전하다는 군요.
7월 20일 이후 떠날 생각이구요..
전 아이가 하나인데 그래서 함께할 친구,언니,또는 오빠가 무척 아쉬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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