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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인천시 복지기준선 설정 국제 심포지엄 '소외와 배제없는 건강사회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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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9-11-07 13:24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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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수)
인하대학교 정석학술도서관 국제회의실(6층)에서
인천시 복지기준선 설정 국제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의 주제는
'소외와 배제 없는 건강사회를 향하여' 이며
소주제는
'인천시 복지기준선 설정에서 지역사회통합돌봄의
성찰과 상상, 볼로냐 사례를 중심으로' 입니다.

누구나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기본 조건을 보장하기 위해
복지기준선은 필수입니다.

인간다운 삶을 위한 기본 조건인 건강권이
소외나 배제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인천시에서는 시민의 욕구와 지역적 특성을 담는 것을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복지기준선을 설정하고자
이 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복지기준선의 바탕이 되는 사회적돌봄 시스템 구축을 위해
학계, 지방정부, 시민사회가 어떻게 협력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서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이었기에

Session 1에서는
사회적돌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회적 노력이 필요함을 알리고자
인천시의 현황과 사회적 돌봄 발전 방향에 대해서
임종한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님께서 설명하시고

이탈리아 볼로냐 경영대학원 교수 Alceste Santuari께서
성공적인 민관협력(PPPs)의 사례를

이탈리아의 LEGACOOP 볼로냐 회장 Rita Ghedini께서
구체적인 볼로냐시의 사례를 발표하셨습니다.

Session 2에서는
'어린이 돌봄의 질적 발전을 위한 민간의 노력'에 대해

이탈리아 볼로냐 사회적협동조합 CADIAI 회장 Franca Guglielmetti께서
이탈리아 카라박(KARABAK) 프로젝트의 경험을 나누고

(사)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이경란 사무총장님께서 참여해
발표를 하셨습니다.

이경란 사무총장님께서는
한국의 공동육아협동조합 경험을 나누면서
가치경영시스템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서 제시하셨습니다.

토론자로는
이성윤 (인천좋은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님께서
참석하셨습니다.

인천 지역사회에서
인천좋은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이
희망세상어린이집,
하제누리방과후를 운영하며
현장에서 어린이 돌봄을 어떻게 실천해왔는지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하셨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이탈리아의 발전적인 지역사회 돌봄 시스템 구축 경험을 발판 삼아
한국 사회에 적합한 돌봄 시스템 구축을 모색하는
지속적, 협력적인 네트워크가 형성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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