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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감수성을 키우는 공동육아활동가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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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19-06-25 22:14 조회3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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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공동육아활동가워크숍은 64()~18()까지 3주차에 걸쳐, 5개의 강의 및 워크숍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는 서울시공동육아활동가사업이 진행되지 않아, 의무교육으로서가 아니라 자신의 의지로 선택해 참여하신 분들이 오시게 되어 어떤 분들이 오실까기대 속에서 참가자들을 맞이하였습니다 ^^

 

 

64() 오전 10, “아이도 엄마도 환영합니다!”라는 대문을 걸고 오는 분들께 환대의 인사를 건네며 3주간의 여정이 시작되었고, 첫 순서로 동그랗게 모둠별로 앉아 참가자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놀면서 배우는 놀이>라는 제목의 놀이워크숍! 송파꿈나무 지역아동센터장 바다(유은진)20년간 놀이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어떻게 성장해 가는지 생생한 이야기들을 들려주며 경쟁이 아니라 서로를 응원하게 만드는 놀이 방법들을 전수해 주었습니다. 우리도 함께 산가지놀이, 고누놀이를 직접 즐겨 보았지요.

 

 남이 해 준 맛난 점심을 먹고 두 번째 시간 마리솔(권승현)과 함께 하는 <몸으로 배우는 인권>. 참가자들은 모두가 마음을 모아야만 하는 림보스틱 활동, 서로의 안전한 거리를 알고 확인하며 상대를 초대하는 시간을 기억에 남는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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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2번째 시간.

 

아라치(조현제)와 함께 하는 <나답게 사는 아이로 키우기>를 통해 부모나 교사인 우리들의 성평등 감수성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남자라서 듣기 싫은 말’, ‘여자라서 듣기 싫은 말을 영상으로 보았는데, 링크 걸어 둡니다.

 

 

4강은 <공동육아 어디까지 해 봤니>, 아동의 발달에 대한 이야기를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들었습니다. 툭툭 던지는 몇 마디 질문으로 아이와 깊은 대화를 나누었던 항아리(박영선)에게 반하는 시간이었답니다.

 

 

618() 마지막 세 번째 시간.

금천 자발이네사랑방의 나비(고경미)와 중랑 배꼽친구의 샘물(조정해)이 오셔서 영유아기에 시작해 초등까지 이어지고 있는 마을 공동육아의 사례를 들려주었습니다. 공동주택까지 짓게 된 배꼽친구, 인근 학교 아이들과 방과후 운동장놀이까지 하게 된 자발이네사랑방의 저력이 놀라웠습니다.

 

 

함께 둘러 앉아 점심을 먹은 후에는, 3주간 수고한 서로를 격려하는 수료파티를 가졌습니다. 서로에게 릴레이로 수료증을 전달하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시간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환대를 배웠다”, “빠지고 싶은 생각이 하나도 들지 않았다는 후기가 준비한 사람들에게도 큰 힘이 되었고, 후속 네트워크 모임을 희망하는 분들의 제안이 있어 즐거운 고민 중입니다.

공동육아가 맺어준 새로운 인연을 이어가 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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