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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함께 키우기,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에 함께하는 <공동육아> 118호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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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6-01-11 14:20 조회1,6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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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호는 '새롭게 열리는 공동육아, 사회적협동조합'을 특집으로 마련해,

공동육아협동조합이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조직 전환하면서 겪어 온 일과 앞으로 해야 할 일, 꿈과 희망 들을 짚어 보았습니다.

공동육아 사람들이 생활 영역 곳곳을 연결하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속에 살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어울려 살 수 있는 길이 조금이라도 더 빨리 이루어 지길 바라 봅니다.


<70년 만의 귀향과 공동육아>, <파국만 면한 기후변화>에서는 세상과 우리의 관계맺기를 깊이 생각해 볼 수 있고,

<대여섯 살 우리 아이들의 속마음, 어떻게 도와줄까>, <특별한 아이들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 <서윤이는 지금 여기에서 행복한가> 같은 글에서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우리의 자세를 다시 한번 되짚어볼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공동육아 식구들의 목소리, 마을공동체를 일구어 가는 바깥 사람의 살아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올 한 해를 <공동육아>와 함께해 준 회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더욱 <공동육아>에 관심을 기울이고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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