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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공동육아’ 115호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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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5-03-31 11:09 조회2,3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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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공동육아’ 115호가 나왔습니다


2015년 첫 회보 <공동육아> 115호가 나왔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2015년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의 한 해 다짐과 전망을 생각하는 글 <지역과 사회를 품고 알차고 즐겁게>, 어린이집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의무 설치에 반대하는 글 <일반적인 감시체계에서 우리 아이들을 키운다고? 난 반댈세!>를 만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살아가는 교사의 생각을 읽는 <우리 싫단 말이야부르자>에서는 싫어를 연발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으며, ‘엄마의 털모자 위에서 빛나는 이름에서는 잊지 말아야 할 세월호 참사를 다시 기억하며 가슴에 손을 얹게 됩니다.


생태와 환경을 생각하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월성1호기의 진실>, 마을 공동체 주민들의 탈원전 마을을 향한 다양한 실험을 담은 <성대골마을공동체>에서는 우리 삶을 다시 다잡게 됩니다.

또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의 모태인 해송보육학교 설립과 운영에 참여하신 원로 아동학자 고 주정일 선생님을 기리는 글과, 특별한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데서 오는 즐거움을 깨닫게 해 주는 <장애 통합, 자연스럽게 어울려 살기>, 우리말의 원리를 생각하며 아이들과 진정한 만남을 꿈꾸는 <일곱 살 아이들과 함께한 우리말여행>, 공동육아 교사로 10년 넘게 살면서 네 컷 글만화로 자신의 생각을 즐겁게 담은 <공동육아 교사로 살아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호부터는 특별히 우리 눈을 즐겁게 해 주는 봉봉의 그림일기를 싣습니다.

 그 첫 번째로 <2014년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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